활동소식

오렌지라이프 임직원이 함께하는 오렌지희망하우스 - 양재종합사회복지관

  • 2018-08-16

 오렌지라이프, ING생명의 새 이름입니다

 



고객인입트라이브 임직원들, 13일 ‘오렌지희망하우스’ 봉사활동 진행

26명 참여해 서울 양재종합사회복지기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원예 봉사활동 등


 

 

우리 회사 고객인입트라이브의 ‘2018 오렌지희망하우스’ 봉사활동이 지난 7 13일 서울 양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고객인입트라이브 임직원 26명은 아이들과 함께 원예 활동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복지관에 도착한 임직원은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후 곧바로 시설 개·보수 활동을 시작했다.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에 묻은 이물질은 꼼꼼히 닦아내고 물감으로 얼룩덜룩해진 미술실 책걸상을 하나하나 물로 세척했다. 후원물품 분류 작업도 진행했다. 그간 복지기관에는 많은 후원물품들이 전달됐으나 물건들이 창고에 무질서하게 쌓여 있어 필요한 때에 바로 찾아 사용하기 어려웠다. 이에 임직원들은 지하창고로 내려가 물품 박스를 일일이 개봉하고 계절과 용도에 맞게 후원물품을 다시 분류했다. 이 밖에도 폐기물 처리, 조리실 대청소 등 임직원들은 그동안 기관에서 일손이 부족해 하지 못했던 묵은 일들을 차례대로 해결해나갔다.

 


 

 

오후에는 아동과 함께하는 원예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아이들을 만나기 전에 먼저 토피어리 선물 꾸러미부터 제작했다. 토피어리는 공기정화와 습도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식물로, 더운 여름철 호흡기가 약해지기 쉬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선물이었다. 임직원은 선물을 받고 기뻐할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손수 수초를 뭉치고 와이어를 감아 귀여운 토끼모양의 토피어리를 완성했다. 그리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많은 말을 정성 가득한 손편지에 담았다.

 

  

 

시계바늘이 3시를 가리키자 수업을 마친 아이들이 속속 복지관에 도착하기 시작했다. 임직원들은 아이들을 따듯하게 맞이하며 준비한 토피어리 선물을 건넸다. 귀여운 토피어리 선물을 받은 아이들은 하나같이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일부 아이들은 임직원이 쓴 편지를 보고 웃음보를 터트리기도 했다. 한 남자 어린이는 “선물 편지에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써있었다”며 꺄르르 웃었다. 선물 증정식이 끝난 후 임직원과 아이들은 각자 짝을 지어 테라리움 만들기를 시작했다. 아이들은 작은 유리병 안에 식물을 심고 색색깔의 모래로 저마다의 개성을 표현하며 테라리움을 알록달록하게 꾸몄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상품개발챕터 박준홍 사원은 "신입사원 연수 때 임직원 봉사를 한 적이 있다. 그때 큰 보람을 느껴 봉사할 기회가 또 있었으면 했는데, 이렇게 오렌지희망하우스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아이들이 양손 가득 선물을 갖고 집에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내 마음이 더 풍성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 20일에는 고객유지트라이브 산하 임직원들이 생일파티를 테마로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어 8월 봉사에는 IT 그룹과 재무본부가 아이들과 함께 직업체험 나들이에 나선다.